목적은 한약과 경혈선요법을 병용하여 단순비만의 임상 효과를 관찰하는 것이다. 비허불운증 단순비만 환자 80명을 선정하여 무작위 숫자표법에 따라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었으며, 각 군은 40명씩이다. 대조군에는 산령백출산과 방기황기탕을 가감하여 투여하였고, 치료군은 대조군에 경혈선요법을 추가하여 30일간 치료하였다. 치료 전후 중의 증후 점수를 산정하였으며, DBA-550 인체 성분 분석기를 이용하여 인체 성분, 비만도, 기초대사, 신체 총점 분석을 실시하여 두 군의 임상 효과를 비교하였다. 치료군은 총수분, 체지방량, 체중, BMI, 지방률, 둔위비, 내장지방면적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(P<0.05), 근육량, 제지체중, 기초대사, 신체 총점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(P<0.05). 중의 증상 점수도 치료군이 대조군보다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(P<0.05). 치료군의 총 유효율(97.5%)은 대조군(92.5%)보다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(P<0.01). 두 군 모두 명확한 부작용은 없었다. 결론적으로 한약과 경혈선요법은 단순비만 치료에 적합하며, 환자의 체중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기초대사를 증가시키며 임상 증상을 개선하고,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우수하다.